BOOK

무사이 책방

신간, 독립출판물, 책 굿즈를 선보입니다. 독자 큐레이터 프로그램을 통해 책방의 일부를 꾸려 갈 수 있습니다. 책과 연계된 다양한 프로그램(읽기, 쓰기, 낭독, 동아리, 출판 등)을 직접 제안하고 참여할 수 있습니다. 작가와의 만남, 공연, 전시, 강좌 등의 활동도 진행됩니다.

사람은 모두가 더 나아지기를 원합니다. 신영복 선생은 책 읽기를 글쓴이를 읽고 텍스트를 읽고 나를 읽는 3독(讀)의 행위라 했습니다. 더 나아지기 위한 방법으로 책 읽기 만 큼 좋은 것이 없습니다.

이미지 없음